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슈바타만(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진명 == || '''[[아슈바타만]]''' 분노, 그리고 싸운다.[br][[마하바라타]]에서 [[카르나]]와 쌍벽을 이루는[br]바라문 최강의 전사.[br] 분노의 화신...... 즉, 아슈바타만이다. ---- ▶ [[Fate/Grand Order]] 캐릭터 소개문 || ||마하바라타에 나오는 영웅 중 한 명. 아버지는 바라몬의 영웅 드로나. 서사시에서 노래하는 대전쟁에서 아버지와 함께 두료다나의 측에 서서, 카르나와 함께 판다바 오형제와 처절한 싸움을 거듭했다. 그 중에서도 카르나를 시작으로 하는 아군의 유력자가 점차 죽어나간 뒤, 분노에 미친 그는 전사로서의 계약을 깨고 야습을 결행. 수천명을 몰살했다, 고 전해진다.|| [[영령(TYPE-MOON/세계관)|영령]]으로서의 속성은 하늘(天)이며 카우라바 최후의 총사령관이다. 비슈마, 드로나, 카르나, 살리야, 아슈바타만 순이며 죽어가는 두료다나 앞에서 복수를 맹세한 후, 축복과 함께 총사령관으로 임명받았다. [[마하바라타]]의 등장인물. [[드로나]]의 아들로 [[쿠룩셰트라 전투]]에서 아버지를 따라 카우라바 진영 측에 가세해서 싸웠다. 쿠룩셰트라 전투는 예법이 무너지는 칼리 유가의 시작을 알리는 싸움으로 온갖 예법이 파괴되었는데, 자신의 아버지 드로나가 [[크리슈나]]의 비열한 책략에 빠져 죽고 [[두료다나]]가 비마의 예법에 어긋난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자 분노에 미치게 된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보복하겠다 맹세한 아슈바타만은 법도를 어기고 야밤에 몰래 잠든 적군을 몰살했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어느 부부의[* 원전에 따르면 [[아르주나]]의 아들인 아비만유와 그의 아내 우타라. 이 시점에서 이미 아비만유는 사망해 우타라는 남편을 잃은 상태였다.] 뱃속에 있던 쿠루족 최후의 아이 [[파릭시트]]를 향해 화살[* 원전에서는 그냥 화살도 아니고 '''브라흐마스트라의 몇 배의 힘을 가진''' 브라흐마시라스트라였는데 마테리얼에서 이것의 존재가 확인되었다.]을 쏘았는데, 크리슈나의 힘에 가로막히고 체포당해 처벌로 '3000년간 온갖 병환을 앓는 채로 떠도는' 강력한 저주를 받았다[* 크룩셰트라 전투가 [[베다 시대]]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대략 기원전 15세기에서 10세기 사이로, 실제 이 저주가 진짜였다면 대략 15세기에서 20세기까지 떠돌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구글에 Ashwatthama를 검색하면 인도인들이 검색한 것으로 보이는 Ashwatthama alive(...) 등등이 검색내용이나 연관검색어로 주르르 뜬다(...). --크립티드?--]. [[카르나(Fate 시리즈)|카르나]]가 알던 아슈바타만은 좀 더 차분한 성격이었지만[* 실제로 아슈바타만은 바로 전 날, 크리슈나의 계략에 의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절대신의 가호 아래에 있는 판다바 측과의 싸움은 승산이 없으니 왕국을 반절로 나누고 타협하자는 조언을 했을만큼 냉정하고 차분한 성격이었다.][* 아버지의 죽음에 광분해 직후 아그니스트라, 나라야나스트라등 온갖 방법으로 판다바들을 공격했지만, 크리슈나에게 가로막히는 것을 보고 냉정하게 두료다나에게 화친을 종용한다. 허나, 둘째 형제 두샤샤나가 드라우파디를 모욕한 보복으로 비마에게 찢겨죽고 1개의 군단밖에 남지 않은 두료다나는 거절한다.] 과거의 사건을 겪은 이후 분노에 휩싸인 상태로 소환이 됐다. 다만 마구잡이로 미쳐날뛰는 건 아니고 그냥 이전보다 거칠고 난폭한 모습이 되었을 뿐이라고 한다.[* 인연대사에도 드러나듯이 신에게는 깍듯이 예의를 차리고, 과거의 원수라도 일단 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보유 스킬 설명을 보면 [[버서커(Fate 시리즈)|버서커]] 이상의 광전사가 되어서 싸울 수 있다고 나왔지, 평상시에도 광기가 있다는 말은 없다. 즉, 제정신을 차리고 항상 화내고 있는 상태며, 당연히 말도 통한다.[* 페페는 분노는 연료를 필요해 타오르는데, 아슈바타만이 끊임없이 화내고 있는 것을 보고 정신의 강함을 칭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